JTBC에서 작정하고 만든 고려 시대 배경 대작 사극
로컬익명0104
11.03 20:35
3
줄거리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관음보주'는 관세음보살과 보주
(소원을 성취해 준다고 알려진 신비한 구슬)가
합쳐진 말로 기독교의 성물 같은 거라고 함)
연출 정대윤(재벌집 막내아들, W),
극본 정현민(정도전, 녹두꽃)
백결(안보현)
여몽전쟁 말기, 전쟁의 승패를 바꿀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열정과 순수함을 지닌 청년 장수 ‘백결’은
왕실을 지키는 친위대인 견룡군이었지만,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대 지휘관에 임명되어 사지로 내몰리게 된다.
최구(이성민)
고려판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격전지를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보주 호송대 별초장(특수부대 장수)에 발탁된 최구는
애송이 지휘관 백결을 만나게 된다.
왕희(수현)
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경화궁주는 정략결혼으로 인해
세상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경화궁에 칩거하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열정과 순수함을 지닌 청년 장수 백결과 사랑에 빠진다.
걸승(하윤경)
강화도 저잣거리의 청루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거침없는 태도와 생존력을 갖춘 그녀는
백결의 제안으로 호송대에 합류한다.
왕무(윤균상)
원주성을 지키는 방호별감이자 왕희의 첫사랑.
황제와 촌수가 먼 황족으로
무신 정권의 견제 속 변방을 떠도는 왕무는,
과거 왕희를 떠나보내야 했던 사연을 품고
다시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전투씬만 봐도 제작비 엄청 들였을 것 같은데
간만에 잘 만든 정통 사극 나오길 (JTBC야 망하지 마…)
올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 섹션의
코리아 픽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JTBC 12월 방송 예정
OTT는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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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은 장군급 지휘관임.예전 신안 목선에서 별초도령이라는 목간이 발굴됨. 벼슬은 장군급이었음.견룡행수에서 장군급으로 임명될수가 없음. 견룡행수는 대위에서 소령급 무관.
어쨌거나 드레곤볼 찾는걸로 드라마 진행되겠네
저는 척준경과 왕좌지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